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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말그대로 저소득 계층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고 서민층과 중산층의 소비력을 증진시키기 위함 이지 않습니까? 장기적으로는 저소득층 자녀들의 경우는 복지로 말미암아 일정 교육수준을 유지해 성인이후 서민층 및 중산층에 진입시켜 시장의 소비자 풀을 키우는것 제생각엔 그렇습니다. 그런데 복비하면 무슨 저소득층만 지원해준다는 둥 나라 망한다는둥, 세금 조금 내며 생색내거나, 하여간 이런 큰 관점에서 이해를 하려하지않고 그냥 내돈인마냥 비난을 퍼붓는 분들이 대다수 인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복지정책은 그냥 사기업에서 직원들에게나 해주는 것으로 단어를 축소시키고 국가적인 관점에선 복지부를 없애고 평균소비부, 소비증진부, 소비확대부 등 소비라는 관점으로 이름을 바꾸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결국 복지는 첫단락과 같이 소비자 풀을 확대유지하여 시장을 안정화 시키고 나아가 발존시키는것이 국가관점에선 핵심 목표가 아닌가 싶어서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지속소비정책, 평균소비정책, 소비확대정책 근데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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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없는거 보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