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와서 경고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요24
- [* 익명 *]
- 등록일 2024-04-16 10:23
- 조회수 800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3
 [* 익명1 *]
꿈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
2024-04-16
|
|
0
0
[* 작성자 *]
조상꿈, 신발꿈, 뱀꿈, 침대꿈, 치아 꿈
이런식으로 특정 꿈을 꾸게 되면 예지몽치럼 맞더라구요
말도 안돼 예지몽이라는거 이딨어라고 생각하고 신발 잊어버리는 꿈을 꾸고 한번 지켜보자 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지인과 싸우고 다신 안보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방안에서 침대를 빼는 꿈을 꿨는데 이사를 했습니다.
문자가 와서 확인해보니 뱀이 또아리를 틀고 저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그 꿈 꾸고 아침에 고소한 사건이 있었는데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판결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이빠지는 꿈을 꾸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꿈은 무시 안하는 편이고 조심하는 편입니다.
2024-04-16
|
|
|
0
0
[* 작성자 *]
2011년도에 고인이 된 쌍둥이형이 꿈에서 제 이름을 부르면서 야 빨리 일어나 큰일 났어 말하네요
놀라서 꿈에서 깼는데 다시 잠이 안오는겁니다. 그래서 옥상에 올라가서 담배피고 있는데 외부 주차장 자동차 안에서 남녀가 내리네요 자세히 보니까 같은 건물에서 썸타던 여성분과 남자가 팔짱을 끼고 집으로 들어가네요
그 다음날 아침에도 주차장에 그 차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집 마당에서 제가 집안 낮은 담벼락을 넘어서 병원에 제가 가려고 하니까 쌍둥이형이 너 지금 나가면 다신 못돌아와 라고 말하네요
그러면서 달력을 보여주면서 날짜를 손으로 찍어줍니다.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이었습니다.
꿈에서 깨고 달력을 봤더니 4월 22일이 토요일인겁니다.
며칠지나고 같은 건물에서 친해진분이 4월 22일 이사하는데 저보고 이삿짐좀 같이 들어달라는 겁니다.
싫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더 희한한 건 옥상에 이사한 사람 장독이 그대로 있습니다. (어느날 옥상에서 이사한 분이 장을 담고 있길래 제가 도와준적이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 옥상에 장독이 그분꺼 달랑 하나밖에 없어서 착각할수도 있구요 )
그리고 이사했다는 사람이 얼마지나지 않아서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내려오네요
어느날은 전기장판을 들고 내려오구요
너무 희한한 꿈을 꾸고 이사한 사람 행동도 이상해서 지금까지 기억합니다.
2024-04-19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