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엄마들하고도, 이웃집하고도,
같은 라인 아이 동년배 엄마들하고도
인사를 안합니다.
시부모님에도 인사안해요.
친정 부모님 집에 들어오고 나갈때도 인사안하더라고요.
인사성이 너무 없어서 참 걱정입니다.
인사를 안한다는것 자체가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거나 무시한다는 표시임
마치 백치, 백지 라고 해야하나.
이웃집이나 같은 집 라인이면 인사가 당연한데
무시하는 것은 아닌데 인사도 안합니다.
답답합니다.
그동안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왔는지가 의야하네요
물론 일은 열심히하고 오해 많이받고 인정 못받고요.
아래 직원 비싼거 사주고 꼭 끝은 싸우고 헤어지더군요.
실제로는 무시하는 것 그런 마음 조차 없어요.
선량한 사람인데, 오히려 잘해주려고
상대방이 말하지 않아도 먼가 계속적으로 해주고 그런데
막상 돌아오는 것은 없고,...관계는 나빠지고
참 답답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병이 안생긴게 이상할정도에요
기본 예의가 없으신거 같은데.
사람 들어오고 나가면 인사해야하는데
그 집안이 그런 인사가 전혀없습니다.
더더욱 신경쓰겟습니다.
인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본인데..
왜 이웃이랑 인사를 안하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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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인사를 안한다는것 자체가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거나 무시한다는 표시임
마치 백치, 백지 라고 해야하나.
이웃집이나 같은 집 라인이면 인사가 당연한데
무시하는 것은 아닌데 인사도 안합니다.
답답합니다.
그동안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왔는지가 의야하네요
물론 일은 열심히하고 오해 많이받고 인정 못받고요.
아래 직원 비싼거 사주고 꼭 끝은 싸우고 헤어지더군요.
실제로는 무시하는 것 그런 마음 조차 없어요.
선량한 사람인데, 오히려 잘해주려고
상대방이 말하지 않아도 먼가 계속적으로 해주고 그런데
막상 돌아오는 것은 없고,...관계는 나빠지고
참 답답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병이 안생긴게 이상할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