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일때는 돈이 적어도 앞으로의 큰 꿈을 위해
힘들어도 부딪히고 이겨냈는데
40 넘으니 희망도 미래도 없고 재미도 없으니
몸의 힘도 없어지고
안정적인 직장이 없으니
너무 힘드네요.
가끔씩 길가다 살기 싫다 한숨쉬고
그냥 죽어버릴까 생각하네요.ㅜ
저도 비슷해요...힘내시란 말 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많이 무뎌지고 모든게
체력을 키우세요.
정신력은 체력이 약할 때 가장 먼저 무너집니다.
KFC 창업주 샌더스는 68세에 첫 매장을 열었어요.
월마트 창업주 샘 월튼은 44세에 매장을 오픈 했어요.
우리는 이보다 큰 사업을 하진 못하겠지만,
내가 꿈꾸고 바라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오늘의 내 행동으로 만들어지죠.
힘든 날도 있겠지만 죽으란 법은 없으니.
오늘까지만 축 쳐지고 내일부턴 힘을 내는 그대이기를.
몸에 힘이 없어도 걷고 뛸 힘은 있고 일하면 월급나오는 직업 있으면 됐지
마인드가 너무 계집년이다
웬 자살? 죽을 용기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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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저도 비슷해요...힘내시란 말 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