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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1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10-01 13:47
조회수: 319





저는 초등학교1학년때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습니다
그전까진 꽤나 집도좋고 부유했던걸로 기억되는데
친아버지가 도박과 놀음에 빠지게된후 저희집과 재산은 통채로 날아갔습니다
그렇게 이혼을 하시고

저와 제여동생은 어머니와 지내게 되었고

지금은 제가 25살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겠지만 어머니덕택에 저흰 가난을 모르고 자라왔습니다
그만큼 돈때문에 불물안가리고 뛰어주신 어머님이었고, 어렸을땐 어머니 얼굴마저 보기힘들었죠

그렇게 고등학교때 가게를 내셨고 그때부터 저흰 같이살게되었어요
근데 뜻밖에 처음 가게가 많이 잘되어서 집도 사고, 지금은 아주 잘 살고있어요

그런데 고민이생겼습니다..
바로 어머니의 연애문제인데요..
처음엔 전 전혀 신경쓰지않았습니다, 조금 이젠 인생을 즐기셔도될텐데 필요이상으로 일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매번 안쓰러웠거든요
그런데 만나는 남자가 이상합니다..
사업을 한다는 말로 어머니에게 돈을 몇백몇백 가져가시더니  결국엔 가게까지 같이 차리시더니(저희어머니가 거의 부담을하셨어요..)
그 가게조차 말아먹더군요..(저희 어머니께선 가게가있으시니 관리나 모든 것들을 그분이 하셨어요..)
저도 여태몰랐는데 이모말을 들으니 가게 말고도 7천정도를 떼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가게망하고나서 두분 헤어지시는 것 같더니
요즘또 만나십니다...... 최근에 또 2백만원을 빌리셨더라고 그러더라구요..
어머니돈이 제돈도아니고, 어머니입장에선 그게 행복하실것 같지만.. 아들된 도리로서..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미치겠네요..ㅠㅠ
어머니와 만나는 그 사람을 법적으로 처벌할수있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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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 *]
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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