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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학업, 진로, 가족, 건강 등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동업후 헤어질때)12

  • [* 익명 *]
  • 등록일 2023-06-05 13:27
  • 조회수 635
개인적인 사항이라 익명으로 적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와 B가 

 

각자 50%씩 부담을 하여 권리금을 내고 사업을 시작 했습니다.

 

대략 8년정도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몸이 좋지 않은 A가 자기 몫의 돈을 내어 주고 사업을 인수하라고

 

B에게 제안을 합니다.

 

이때 내어줄 돈은 사업을 시작할 당시의 투자금(?)을 내어 주는게 맞을까요?

 

아님 현재 시세 권리금의 50%를 주는게 맞을까요?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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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 *]

현시세 반땡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2023-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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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2023-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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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성장시켰으니 권리금 50퍼

2023-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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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2023-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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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초기 50% 투자했으면 지금도 50%의 지분이 있다고 봐야할듯 합니다.

2023-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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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2023-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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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세죠.

성장을 했어도, 아니면 반대로 망했어도 그 시세에 따르는게 맞는거죠.

주식하고 똑같은거죠.

2023-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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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23-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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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투자금이 지분이라고 보시면 간단할 것 같아요.
2023-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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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2023-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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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금은 반 주시고 권리금에 대한 평가가 애매하겠네요. 

2023-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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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투자 자금이 결국은 권리금과 약간의 시설 투자비 입니다.

2023-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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