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산후우울증 극복하신분 있나요??25
- [* 익명 *]
- 등록일 2024-04-24 21:45
- 조회수 1071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익명3 *]
|
 1
 0
[* 익명2 *]
느네들은 뭣도 모르는 사람이와서 니네 가족이 병걸렸는데 못고쳐 완치못해라고 하면좋니?
그 사람이 의사라면 수긍이라도 하지 설사 의사라고 해도 저게 할말이니? 눈깔 안뒤집히게 생겼니 작성자가 고포에 진단해달렸써? 어머니도 겪은거니깐 무서워서 물어보는거잖아 그러면 좋지않더라도 좀 긍정적피드백을 줘야지 느네는 양심도 없냐? 뭐 이런것들이 다있어 니네는 한번 당해봐야해.가족이 병이들어 고통을 겪고있는데 남의 저런말이 얼마나 비수가 돼서 꽂히는지. 내가슴에 비수를 꽂는만큼 지옥까지 쫒아가서 비수로 꽂을거야
2024-04-25
|
|
0
0
제로콩두
제 주변을 보면 육아를 하는 동안 말동무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날도 점점 좋아지는데 시간이 날 때마다 동생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게 어때요 밥을 먹더라도 밖에서 브런치를 먹던지, 커피를 먹더라도 좋은데를 가서 먹던가하는거죠
2024-04-25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극복 못합니다.
정기적인 전문의 상담치료+약 밖에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갈 뿐 완치는 없습니다.
별 벌레같은것들이 터진 입이라거고..
제가 쓴 글에 반대하시면 본인 의견을 적으세요.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받을 만한 말을 해
남한테 저주를 퍼붙고선 벌레취급받으니깐 열받니?
누울자리보면서 말을 씨부려 미친것아
너 내앞에 그런말 씨부리면 칼로 찍었어
본인의견 제시하라고 하는게 대접하라는 걸로 들리시나요? 제가 얘기한건 본인의 우울증에 대한 의견을 적으라는 겁니다.
저는 과격한 표현을 안썼는데 '벌레취급' 얘기하시니
시쳇말로 '긁히심?'
니가 의사라도 돼? 이년 정말 칼맞고 싶어 환장했나
험한 말 적지말고 우울증에 대한 본인 의견을 적으라니까요?
Are you scratch?
야 너 항상 뒤 조심해라 누가 찌를지 모르니깐
저야 님 같은 사람이 주변에 없으니 조심할 필요가 없죠.
근데 님 '긁?'
익명2님 제대로 긁히셔서 도망가셨나보네요.
가장 위험한게 헛된 희망을 주면서 합리적인 선택을 못하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글을 쓸 때 감정적으로 하지 마시고 차분히 생각 정리하고 본인이 어떤 이유에서,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글을 쓰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많이 긁히신거 같네요.
싸패하고 스토커가 누군줄 알고 ..여기에서처럼 떠들면 그냥가는거야
집안에 처박혀 계세요 나오실생각 하지마시구요 죽기싫으면요 알겠죠?
협박이 아니에요 현실을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말씀드린거에요 조심하시라구요
도망가셨나봐여? 뭘 무서워하세요 더 긁어주셔야죠 그래야 제가 또 힘을내서 반박을 하죠
많이 긁히셨어요? 이걸 어쩌나 ..더 큰게 남았는데
제가 물어본 건 단 하나,
우울증에 대한 본인의 의견
하지만 위해적인 욕설만 적으신 분이 하실 말은 아니신거 같네요.
사회생활은 하시는 분이실까요?
사회에 속해 있다면 본인의 겉과 속이 다르다는 건 알터! 모른다면 본인이 정신감정을 받아보셔야겠네요!
익2님의 무탈한 인생을 기원합니다.
익2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하고 건실하게 살고 있는 사회 구성원들이 해를 입을까 우려돼서 그렇습니다.
그럼 긁히신 마음 잘 다독이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너가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가 누군가한테 대못으로 박혀
가족이 병이 걸리면 잠도 못자고 일도 집중도 못해 생활이 엉망이돼
이 새벽에도 어디에서 좋은 정보없을까 뒤적이고 있어 너가 이 마음을 아니?
이거 사람 미쳐버리는거야 그런데 거기다가 불을 던져서 마음 지져놓으면
너 안죽이고 싶겠니? 나도 한때는 성격 모나지 않았써. 너처럼
근데 너같이들이 함부로 얘기깐 성격이 꽤 거칠어지게돼더라
이 미친년이 끝까지 염장 지르네,, 긁히신 마음 너 잘못되기를 학수고대 빈다 ㅆ년아
그리고 사람의 기질과 성격은 바뀌지 않습니다.
(쇼펜하우어 왈)
욕설에 대해서는 무지개 반사~
새끼 쫄아서 튀었네ㅋㅋ
실제로 보면 칼도 못들것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