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장모님 생계를 책임지는 문제80
- [* 익명 *]
- 등록일 2024-05-09 11:21
- 조회수 15740
|
||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익명1 *]
|
 0
 1
[* 익명40 *]
평생 해로요? 본문으로만 봤을 땐 지금까지의 행태가 배우자는 전혀 그렇게 생각 안했다는 증거들 뿐인데요. 평소 다정다감한 언행 등 따위의 사소한 거 말구요.
뒤로 챙겨서 본가 먹여살렸다면 님을 도구 그 이하로 여겼다는 말이고 그 진실을 외면 하시면 안돼요. 웬만하면 이혼이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님같은 경우엔 배우자가 결혼할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시작한 것 같아요. 출발부터 잘못된 것 같아요. 이혼에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용기가 없고 진실을 외면하고 체념하는 것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겠죠. 화이팅입니다
2024-05-09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 익명10 *] / 와이프의 가족 범주에 글쓴이와 시댁은 없는게 확실함. 부정하고 싶겠지만 글쓴이는 ATM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