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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몇 명 되지는 않지만...
경우1. 우선 출장으로 같이 태국에 갔었고 저보다 다른 부서 상사인 유부녀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볼때와 다르게(가끔 보긴하지만) 출장 갔을때는 이상하게 나이도 나보다 5살이나 많으면서 귀염을 떨더라구요. 또 길건널때 팔짱도 끼구요.
그러다가 출장업무 다 마치고 같이 저녁먹었는데 와인한잔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해변을 걸었는데 분위기 묘해지면서 껴안고 키스하게 되었습니다. 말은 나보고 실수하는겨 아니냐고 하지만 엄청 딥키스하더라구요;;
그리고 맥주한잔 더하자고 자기방에 데려갔네요. 그러다가 같이 해변을 걷다보니 옷이 더러워져서 자연스럽게 같이 샤워했는데, 유부녀지만 몸매가 좋기도 하고 정말 뽀얗더라구요. 백인은 그냥 하얗다면 확실히 아시아여자는 뽀얀것이 참 탐스럽더라구요. 그렇게 샤워실에서 한참을 탐하다가 침대로 옮겨 본격적인 전투를 치뤘습니다.
애가진 유부녀라 그런지 좀 헐렁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그런지 정말 한참했습니다. 보통 10분이면 끝나는데 한자세로 20분 이상은 정상위로 계속 박아댔네요. 상사도 한지 오래됐는지 되게 느끼더라구요. 쌀꺼 같다고 하니 (콘돔은 생각도 못했음 ㅜㅜ) 안전하니깐 안에다가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깐 더 꼴릿해서 마지막 힘을 다해 박아댔네요. 저도 한참만에 해서 양이 많아 끝나고 나서 밖으로 많이 흐르더라구요.
다 끝나고 현타오니깐 상사가 약간 쑥쓰러운듯 머쩍은 표정하는데 귀엽더라구요 ㅎㅎ 그대로 껴안고 잤네요. 그러다가 새벽에 맥주 많이 마셔서 그런지 소변 마려워서 깨서 볼일보고 돌아오는데 또 벌떡 서더라구요. 그래서 자고있는데 덮치듯이 해버렸네요. 그러니깐 또 하냐는거냐고 받아주더라구요 ㅎㅎ 2차전은 정말 온힘을 다해 빨리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안참고 빨리싸면 빨리싸는데로 맛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조식 때리고 팔짱끼고 한국에 돌아왔네요.
경우2도 쓰고 싶은데 길이 의도치 않게 길어졌네요 ㅜㅜ 반응 좋으면 다시 돌아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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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해외에선 한국여자 더 쉽더라구요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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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