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뽑았을까11
- [* 익명 *]
- 등록일 2024-05-07 16:16
- 조회수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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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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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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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저도 맡은 업무가 소소합니다. 매일 몰래몰래 유튭 넷플 등..... 집에서 할꺼 여기서 다보고 있습니다. 다들 제가 일이 없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치보지 않습니다. 다들 맡은 업무가 다르고, 내 일은 누가 해줄수 있는게 아니고, 오로지 내가 해야 되고, 업무량이 작든 크든 눈치 보지말고 쉬면서 먼저 커피라도 타주면서 볼거 보고, 놀면서 하세요. 나이좀 더 드시면 복터진줄 아십시요. 저 또한 일에 파묻혀 일을 하고, 업무 대화를 하고, 근무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으로써 처음에는 아주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은 적응을 했는지...개편합니다. 직원들끼리 서로 대화가 없는것도 즐기세요. 그분위기에서 말은 많이 할수록 나만 이상한놈 됩니다. 놀꺼리를 찾아요~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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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그래요. 차차 업무 주어질겁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참고 기다리시면 주어질거예요.
근데 그때가 되면...지금이 좋았지 생각이 들정도로 업무량이 기다릴지도 몰라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