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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 119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7-14 22:51
조회수: 12945
https://bemeal2.tistory.com/268
추천하기3 다른의견2

다른의견 0 추천 2 [* 익명1 *]
대출 금리가 만만치 않으니 대출을 줄이는 방법으로 하세요.  위치가 중요하거나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선은 대출 없이...
2022-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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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7 추천 1 [* 익명2 *]

전세는 대출내서 들어가는게 아니예요 원래. 차라리 한2년 월세를 살면서 후일을 도모하시길

2022-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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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 익명53 *]

월세나 반전세가 더 비쌉니다. 그냥 집을 더 작거나 멀거나 오래된 곳으로 가야지. 보증금 현금없거나 대출이 안될 때 하는 옵션이지 더 싸게 살려고 하는 옵션이 아니에요.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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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76 *]

이걸 댓글이라고 달고 있나요...월세가 비싸면 비싸지 어떻게 더 싸요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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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84 *]

전세 대출받으면 나중에 담보대출받을때 문제가 될수있으니 월세살라는겁니다

자기돈 + 전세 대출로 전세들어가면 기회가 있을때 움직이기 어려우니까요

2022-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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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6 *]

이자가 아무리 비싸도 월세보단 쌈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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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3 *]
그러게 말입니다 금리가 이렇게 올랐네요 

 

2022-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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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4 *]
청약으로 내집마련 후에 가격오르면 계속 이사다니면서 자산을 뿔려나가는게 제일 베스트죠
2022-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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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작성자 *]

청약되도 노답인게 지금분양가에

청약하려고 전세드가서 살고있으니

전세금으로 다드가고

계약금낼돈이;;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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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8 *]
일단 전세대출을 최대한 확보하시고 현금을 버유하신 다음에 청약을 노리세요
2022-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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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13 *]
이게 무슨 ㅡㅡ;.. 아니 계약금 낼돈은 남겨두고 전세 살아야죠..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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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 익명21 *]
펑
2022-07-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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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1 [* 익명24 *]

어찔하죠....이게 우동사리...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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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작성자 *]

계약금낼돈은 있는데요

지금분양가에 청약되도

예전처럼 돈벌수있는것도아니고

지금 고분양가에 청약되면

신축장점이외에는 아무장점없는것같아서요 입지적으로 시가지 안쪽도 없고

집값은 그돈으로 적당한 입지내 준신축

사는게 나을것같기도..

그돈으로 전세금 보태서 2년보내거나

영끌해서 집사는게 더낫다는 생각입니다.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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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47 *]
전세도 대출받는 마당에 남는돈이 없겠죠...어찌어찌 계약금은 마련해도 전세대출받은상황에서 중도금 대출이 쉽지는 않을꺼고 이자부담도 어마어마할테니까요...빠른시일내에 전세대출을 다갚고 청약에 도전하시던가 대출을 최소화 할수있는곳으로 이사하셔서 청약을 노리시던가 하셔야할꺼같네요...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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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64 *]

청약보다 영끌해서 집사는게 낫다니 당첨되기 어려워서 그렇지 다른 사람들이 왜 청약에 목메는지도 모르는거 같네 님은 일단 공부부터 좀 많이 해야겠네요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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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 익명30 *]
청약은 누구나 당첨되나봐요. 로또인데...???ㅋㅋㅋㅋ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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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57 *]

로또까지는 개오버고

앞으로는 족쇄가 될지도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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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70 *]

지금 글쓴이 처럼 집 사면 조땐다고 생각하는 상람이 많아지면 경쟁율도 낮아지겠죠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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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5 *]
자녀때문에 쉽지 않으시겠지만

전세이자만 그만큼씩

내시면 내집마련은

더 멀어집니다..  결단을 내려서 급매알아보고 매매하세요

2022-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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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6 *]

30대 후반정도 되시나요? 

2022-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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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7 *]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보면 친구가 승자일 듯. 지금 시점에선 1%후반에서 2%초반 고정금리 받을수 있으면 급매 잡아 타는것이 기회일수도...
2022-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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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작성자 *]

급매물도 생각해봤는데

지금 주담대 고정금리받으면 4퍼정도나오네요

2022-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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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23 *]
대출이 가능하시다면 일단 내 집 한 채는 확보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고정금리로 원리금 상환 가능한 수준으로 들어가신 뒤에 

나중에 금리가 다시 낮아지면 대환하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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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9 *]

뭐 본인의 선택입니다.

 

부포가시면 영끌러들 ㅈ됐다고 조롱하는데

정작 본인들 전월세를 신경쓰는게 더 중요해 보이던데...

 

저라면 타이밍 잡지말고 보금자리론 + 체증식 받아서 집 매수하고 가족과 살겁니다.  

2022-07-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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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10 *]
집값이 만약 떨어져서 , 지금의 전세금이 나중에 대출 없이 집 살수도 있지 않습니까?  힘내세요.  근시안적으로만 생각마시고 .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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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21 *]
펑
2022-07-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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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0 *]
독해력이 이렇게 없어서야.. ㅋㅋ 병신 인증.. 제목부터 봐라.  무주택vs 영끌러    이게 핵심이다 글쓴이는 . 

똑같이 대출받는데 , 누구는 집이 있으면서 대출금 갚고 있고 , 누구는 집도 없는데 대출금을 갚는 거잖아. 

 더 열받는 건 오히려 대출 이자도 더 많아. 

국어 공부 좀 똑바로 해라.. 저사람 위로하기 위해서는 만약 집값이 빠진다면 영끌러 보다 잘한 선택이었을 수도 있다는 걸 가정한거야. .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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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2022-07-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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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80 *]

이새끼 이거 병신이네... 대출받아서 전세사는 사람이 빚없이 어떻게 집을사..??????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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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천국이군. ㅋㅋ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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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1 *]
걍 집 사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금리는 비싸지만 3년뒤 금리 상황 보시고 금리가 좀 더 싼곳으로 대환대출 하세요.

중도상환 없어져요.

 

집 사기 버거우시면 전세 정말 싼곳... 급지 많이 낮춰야겠죠...

2022-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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