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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밑 글들만봐도 애 셋낳고사는 다둥이 부부는 4천짜리 차뽑앗다고 책임감 없는 카푸어 취급 애 안낳고사는 딩크부부는 출산률 걱정안되냐, 왜 결혼했냐고 비아냥
애낳는게 바보고 호구지 백날백날천날 위기감 느껴봤자 기득권들은 자기들끼리 벽세우고 살면서 사다리차기나하고 서민들은 자기들끼리 임대니 자가니 편가르기나 하고 자빠졌고 나라는 자원빈곤국에 인력 갈아넣는게 일상인데 애낳아서 왜 남들만큼 뒷바라지 못해주냐 소리들으면 가족아니고서야 누가 돕기를하나 결국엔 푸념글 올려봤자 격려는 개뿔 허리띠 안졸라메고 뭐하냐는식의 조리돌림 MZ세대 올라올수록 개인주의 성향에
워낙에가 외모, 능력지상주의로 커와서 희생은 전혀 기대할수없고 강요해봤자 반발만할텐데 지금 환경으론 출산율은 계속 떨어질게 당연지사에 역피라미드구조 나도 정치권에선 표심 없다고 모르쇠뿐, 나야 셋넷있어도 살만큼 서로벌고 자가도 있고, 부모님 지원도 언제든 가능하니 자녀계획이 있지만 그래도 큰마음 먹고 준비할 부분인데 경제환경 차치하고 애낳으라 부축이는거? 지금시기엔 오지랖을 넘어선 사이비 전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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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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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안하면 맞벌이가 힘들기도 하고...
맞벌이 해도 남는게 없기도 하고...
애 안 낳는거 욕할 수 없는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