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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스트레스받을만큼 많이쳐다봅니다.
어디를가면 기본적으로 힐끗힐끗많이쳐다봐요
그게 너무 느껴져서 신경쓰입니다
고백도 너무많이받아서 짜증나고요
(말이고백이지 저한텐 테러입니다
4.50대 아저씨들도 그런식으로 접근하고요
(토할거같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어떤 아저씨는 도서관에서 애써 남들의 시선을 무시하고 책에 집중하려하는데 저먼곳에서부터 저를 쳐다보는 표정이 내가 자기를 바라봐줘서 기쁜것같은 표정으로 계속해서쳐다보는데 뚝배기 깨고싶었습니다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에서도 남자가 훨씬 많은데 조금만 붙는 옷입으면 은근히 쳐다보는시선이 너무 느껴져서 짜증...
누군가 쳐다보면 나도 같이 딱 따라서 봐주고싶은데 소심해서 아직 그렇게 못해봤는데 그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은근히 던지듯이 쳐다보는 시선은 너무느껴져서 진짜 죽여버리고싶습니다 남자혐오증걸릴것같아요
남자들은 왜 여자를 못쳐다봐서 안달일까요 진심으로 욕하고싶네요 동물우리에서 일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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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익명6 *] / 히잡 추천 남의 눈을 팔 순 없고 얼굴 보이기 싫으면 댁이 얼굴을 가리고 다니쇼 몸이 문제면...
[* 익명9 *] / 과도한 망상과 착각도 정신병입니다. 정신과 진료 추천드립니다.
[* 익명20 *] / 몸무게만 인증해도 될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