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이 이야기인데 어린이집 친구가 이사를 갔다고 모르고있다가 오늘 알아서 친구아이가 속상해한다고하네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뭐라고해야할지
친한친구 아이이기도하고 도움이되고싶어서 글 남깁니다 ㅠ
혹시 이런경우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주셨나요?
시간이 약이라 일주일정도 지나면 좋아질거에요.
선물이나 맛있는거 사주시는건 어떨까요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하나 고민하더라구요 ㅎㅎ
내일 맛있는 과자라도 사다줘야겠네요
현실적인 댓글이네요 ㅋㅋ 유튜브 보여주라할께요
감사합니다 ㅎㅎ 애들은 그렇게말하면 모를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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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라 일주일정도 지나면 좋아질거에요.
선물이나 맛있는거 사주시는건 어떨까요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하나 고민하더라구요 ㅎㅎ
내일 맛있는 과자라도 사다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