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 동거 다 끊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애초에 그런거 함부로 하는게 아니에요.

분명 서운할만 하네요.

그리고 도와줘도 고맙다고 여기는 사람이 아니네요.

가까울수록 소중히 하는 사람은 곁에 두어야 하지만

가까울수록 막대하는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내가 너한테 지랄하는건 되지만 너는 안돼

딱 이런거거든요.

그리고 일하다 뭐 잘못되면 작성자님탓, 남탓하고 회피할거에요. 껄끄러운일을 다 작성자닙한테 은근히 넘긴다던지요.

사실 작성자님이 만만하고 본인보다 서열이 낮아서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게 맞구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절대 잘해주면 고맙다고 생각 안합니다, 오히려 이사람 호구네 하고 더 이용해 먹습니다. 그리고 본인한테 단호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더 무서워하고 잘 맞춰줍니다. 애초에 그런 족속들이에요.

나르시시스트 특징 확인하셔서 비교해보시고 맞다면, 7살짜리 떼쓰는 아이 or 짐승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의 결말은 언제나 같습니다. 이건 변하지 않아요. 그 해결법은 관계 단절이에요.

생각이 짧고 이해력이 떨어지고 속마음이 다 보여지는 성향도 나르시시스트가 될수 있나요?

톡답장 왔는데 미안해하네요

매번 왜이러는지 사안이 급박하지만 

어제도 저래놓고 오늘도 이러면 누가 옆에서 

남아있겠어요 

원래 나르시시스트들도 세게 나오면 앞에선 미안한척해요.

근데 다시 우위를 잡으려고 잘 맞춰주는 척 하다가

낌새만 보이면 슬금슬금 기어오르죠.

그리고 화 안내는게 좋아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용서가 없어요, 자기가 피해를 입었다고 항상 생각하고 과대해석하며 무조건 그 이상으로 복수합니다.

다 쌓고 있는거에요 맞춰주는척 하면서요..

그리고 원래 나르시시스트들은 똑똑한척하는 멍청이들이랍니다.. 알면 다 보이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지금 미안한척 해도 결국 절대 변하지 않는게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미안하다고 하는 이유는 작성자님한테 뽑아먹을게 있어서 그런거구요.

그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이다 확정은 제가 못하지만 그사람 행동 하나하나 생각해보면서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나무위키나 네이버에 특징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같이 일을해서 아는데

진짜 바보던데 ㅜㅜ 제가 답답해 미쳐요

하지만 쌓고 있다고 생각하니 무섭군요

이친구 제가 잘해준것보다 어쩌다가 

못해준걸 기억에 박고 있긴하거든요

근데 그게 기억이 또 왜곡되었어요

이거 맞춰주다보면 2차 빡침

유투브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익4 말씀 진짜 다 맞음 ㅎㅎ

잘 알아보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이해를 하기보다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상인의 기준으로 이해가 불가능해요.

그냥 이런 인간이구나.. 7살짜리 아기, 아니면 길거리 짐승이랑 다른게 없구나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여야 해요

저는 나르쪽 사람들은 뭔가 학력이랑은 상관없어도 일상에서나 또는 일머리는 좀 있을꺼라 생각들었어요 그래야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사람들을 조정할수있으니깐요 의외로 지능이 낮아보이는 사람들중에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