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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프를 좋아하고, 지민비조 하려고하는 5년차 뽐뻐입니다 요즘 의사 관련 정치적 상황에 대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먼저, 문프일때 우리나라는 크게 몇가지 갈라치기가 있었습니다,
남녀갈등으로 이준석이 사람이 나오고, 세대갈등으로 mz가 나오고 자가유무 갈등으로 벼락거지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군대에서 폰을 쓸 수 있게 해주고 월급을 그렇게 올려준 문프는 이대남들이 왜 싫어할까. 이집트 시대부터 있었던 요즘것들은 버릇이 없다는 말들이 왜 요즘은 꼰대와 함께 더 부각되었을까 리먼사태에도 우리나라 부동산은 좀 비껴갔는데 어쩌다가 벼락거지라는 말까지 나왔을까 뽐뿌에서 올라오는 글들도 생각해보면, 예전에 갈라치기하는 글들이 합리적인양 많이 올라왔던것같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더, 요소수 가격이 오르고, 기름값이 올랐을때 저는 나라가 망한줄알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기름값이 오르고, 물가가 엄청 올라도, 피부에 와닿는것만큼 언론에서는 잘 못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걸보면 언론을 접할 때 정말 생각을 하면서 봐야합니다. mb때 댓글부대가 실제로 있었던것처럼 언론뿐아니라 각종 커뮤니티에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여주는 걸 보는게 아니라, 생각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합니다.
튼, 저는 문프를 좋아하고, 지민비조를 할겁니다. 그리고 3년은 정말 길다고 생각합니다. 의사 수가가 너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냥 막 까기보다는 우리가 좀 더 생각하고 고민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남녀가 함께 살아가야하고, mz와 꼰대가 함께 살아가고 집을 산 사람과 집을 사고싶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야합니다. 나만 아니면 돼 가 아니라,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저는 정말 얕게 알고있어서, 틀린부분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더 듣고 생각하는 뽐뻐가 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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