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 달면 아두이노 기반처럼 불안정 하지는 않죠?8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8-05 17:15
- 조회수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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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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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음모
나자가 좋은 점은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많이 걸러저서 안정화 된것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세팅에 문제이기는 하지만 많은 경우의 수에 준비가 되어 있기도 하고요.. 빠른 시간에 결과를 빨리 보고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좋은 결과를 바라신다면.. 원래의 구성대로 하심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첨언하자면 아두이노가 문제가 아니고.. Apm이 가지고 있는 세팅의 난해함에 기인한다고 할수 있읍니다.. 나자가 비싼것이 아니고 apm이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것입니다.. 3dr홈페이지 가격과 나자라이트의 가격을 비교하면 아시게 될것이고요.. 회로도와 소스가 오픈되어 있어 저렴하게 구할수 있다가 맞습니다.. 나자는 돈을 내고 사니깐 사후 안정화에 주력할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지망..apm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apm이 떨어지는 제품이아니고..아직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여건이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Dji가 잘되기 보다는.. Apm이 잘되면 좋겠읍니다.. 오픈소스 오픈마인드가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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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가출 잘하시는지는 모르겟네요...
아밍만 사용하면 apm이 더 안전한거 같습니다...
아밍 채크 켜면 이상하면 아예 이륙이 안되는데 성격들이 급해서 끄고 사용해 버리조...
기본 세팅은 별차이 없을꺼 같고요
apm의 경우 추가로 달수 있는게 엄청 많습니다, 이것저것 할려면 삽질이 늘어나는거조 ㅎㅎ
현존하는 fc의 아버지라고 해도 될판이네요, 최신 기종에 나오는 기능이 예전부터 구현이 되고
요즘 한참 인기 많은 기능중에 팔로우미 같은건 진작에 됐었으니까요
팬텀3에 비전포지셔닝인가도 옵틱센서 소나센서 조합이랑 같은건데 퀄리티가 문제인거조
어르신들이 굉장히 할줄아는게 많으신데 젋은 사람만큼 깔끔하고 빠르게 못하시는 느낌이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