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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오픈형 이어폰이 없어서 찾아보다가 마침 1+1 사용기 이벤트를 진행하기에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모델은 브리츠 P510GX 오픈형 이어폰이고 3.5mm 연결을 지원합니다. C 타입은 P610GX 입니다.
스펙은 사진을 참고하시구요. 오디오에 무뇌한이라 저는 봐도 잘 모릅니다.
1만원대에서 괜찮겠죠.
케이스 개봉전의 모습입니다.
개봉후 내용물은 실리콘 커버 1쌍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커버를 씌운 모습입니다. 이거 착용한것과 안한것은 귀에 닿는 느낌이 다릅니다. 착용한게 더 편합니다.
3.5mm 연결잭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은 납작한 flat 입니다. 이건 호불호가 있습니다.
통화버튼이 있습니다. 전 주로 영화감상용으로 사용해서 사용을 안하지만 게임용 마이크로 괜찮을것같습니다.
요새 스마트폰 3.5mm 가 없어져서 이 버튼의 활용율이 떨어지겠네요.
PC 에 연결하기위해 C 타입 변환잭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옆에건 삼성 AKG 번들 이어폰입니다.
장점은
싼가격 1+1 이벤트.
적당한 해상력. 특히 영화볼께 저음이 강조된 이어폰은 인물들의 대사전달의 답답함이 느껴집니다만 이 모델은 저음이 AKG 보단 강하진 않지만 대사전단력이 AKG 보단 좋습니다.
단점은 케이블 납작한거.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데 납작하니까 너무 쉽게 풀어지네요.
AKG 랑 교차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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