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노골드라는 좀 비싼 사과를 맛있게 먹었는데 달고 시면서도 아삭함이 일품입니다.
식감이 되게 중요해서 식감이 좋았으면 햇는데 맛은 좋고 식감도 일품입니다. 소리도 들을수 있게 올려볼게요~~
당도는 제가 측정을 할 방법이 없어서 12브릭스 당도보장된 사과랑 비교한것을로 말하자면 당도 12정도는 충분히 되는 듯합니다
배송도꽤나빠르네요. 박스는 디자인에 신경안쓴박스입니다.. 밖에 apple 이런글자만 써있네요....
포장온것 뜯어서 윗면의 골판지 한장을 걷어내서 제품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중과를 시켰는데 실하면서도 적당한 크기입니다.
손크기는 보통입니다. 키에비에 손발이 작아요..
위에만 좋은거 놓으셨다고 할가봐 2단으로 도니것을 펼쳤습니다 먼저 윗부분 사진입니다.
하단부 사진입니다 하단부도 괜찮습니다. 윗사진에 비해서 노랗게 보이는데 그건 사진이 좀더 밝게 찍힌듯합니다.
밑에 포장된거는 세척사과입니다. 당도보장이라는데 단맛은 비슷한데 식감이 이번에 온 사과가 더 좋네요
크기는 비슷한데 점 같은게 많네요 어차피 깍아먹으니까 뭐 상관없는데 점이 많은건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봉지를 안씌운건가??
윗사진의 사과는 깍아먹어서 다른 사과 무게를 나중에 재봤습니다. 285그램입니다.
위생백에 넣어서 사과를 냉장고와 김냉에 넣었는데 넣다보니 단감도 있어서 같이 깍아서 먹었습니다.
단감은 누가 딴거라고 준건데 맛있네요 사과도 매우 맛있습니다.
아직 35개 이상남았는데 선물로 나눠주도 맛있다고할것 같아여
둘이서 다 먹긴 좀 많은것 같아요
아삭한 느낌을 전하려고 얇게 썰어서 강아지 모델분께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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