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종교포럼 입니다.
저는 불량 개신교인 일까요? 저도 제 신앙을 잘 모르겠습니다.14
- 김레알입니다
- 등록일 2016-07-17 02:21
- 조회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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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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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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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네..성경에 기록된것으로 동성애자는 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기독교가 사이비가 많아 계속 하나님과 반대되는 죄악된것을 옹호하는 교회들이 늘어나는데요...그런 사람들은 구원못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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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지극히 정상이네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 라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믿음으로 살아가죠.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라는걸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나, 예수님 믿어.\" 라고 말하면 우리는 \"그렇구나.\"라도 대답할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니 그 사람이 정말로 믿고 있는지, 아니면 믿는척 하는지 아시겠지요. 그래서 구원받는다 라는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저 믿을 뿐, 어느 누구도 확신할 수 없죠. 그래서 매일매일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정말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 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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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개신교인들의 부모는 야훼. 그런데 자기 자식이 동성애자라고하여 배척하고 죽이고 싶어하는 부모가 이 세상에 있나요?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반대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결국 자기 자식이고, 또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식이 동성애자라고하여 죽이고 싶어하는 부모은 야훼밖에 없습니다. 이런 야훼를 신이라고 믿나요? 이런 신이 나를 천당에 보내줄거라고 믿습니까? 지난 서울광장에서 행한 퀴어축제에서 동성애자를 반대하는 개신교인들의 악마와 같은 사악한 눈빛, 사랑을 애기하면서 한편으론 사람을 죽이고 싶어 안달하는 개신교, 이런 사악한 종교는 지구상에서 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개신교의 시조라는 루터가 \"이 마녀들을 동정해서는 안된다, 그들을 전부 태워야한다.\"고, 종교개혁을 틈타 반란일으킨 독일농민들을 향해 \"저 농민새끼들은 개돼지처럼 찢어죽여야 한다!!!\"고 말했다죠.
님은 곧 재림한다고 약속한 예수가 2천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허언을 믿습니까? 하루빨리 미신에서 탈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