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희에
촬영하는 미디어 스텝들이나
오르간, 그랜드 피아노, 악기 연주자들은
무료로 재능기부하는 건가요?
아니면 소정의 금액을 받나요?
그리고 다른 교회 목사 초빙 설교, 연예인 간증 등은
행사료나 차비 항목으로 비용 지불하는거겠죠?
평소 궁금해하던 것이라서
질운드려봅니다
성가대에서도 일부 잘 부르는 사람 고용 하기도 합니다.
스텝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무급이거나 최저시급 이하로 받는분 있습니다.
청년도 있지만.. 일부 나이있으신 분들도 계시네요
개척교회 오픈할때 어디서 초빙했는지 모르지만 목사 한 둘 초빙하여 강대상 뒤에 앉혀놓고 짧은 축사인지 뭔지 찌거리고 갈때 봉투 하나씩
주는 걸 목격했음
대형교회같은경우엔 완벽함을 추구하기에 외부에서 알바?형식으로 고용한다고 들었네요
중소형교회들은 재정 여력이 안되니, 왠만하면 교인들이 대부분하구요.
외부 강사목사님, 간증하는분 강사료 주고 불러오는거에요
집회나 강연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이 있죠..
상세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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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깡
성가대에서도 일부 잘 부르는 사람 고용 하기도 합니다.
스텝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무급이거나 최저시급 이하로 받는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