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To :Rehma12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7-01 14:23
- 조회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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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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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하나님이 알려주셔서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지막 심판때 죄 물을 것이 없게 하시려고 저를 연단, 성화중이시구요. 빨리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의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가셔서 제가 누리는것 처럼 많은 분들이 누리셨으면 하네요. 어떻게 이런 사실을 알고도 저만 알고 살수 있습니까. 이 복음을 안 전할수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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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하나님녀석이 언제 어떻게 어디서 님에게 알려주었나요? 6하원칙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해 보시라
직접 본인이 심판받는 현장을 목도하지 않았으면 님이 거짓말 하거나 사기치거나 헛소리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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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글로 설명하기 좀 어렵습니다.
저 말고도 그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같은 말로 증언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건 본인이 해야할 과정 같아요. 그분께서 개개인에게 직접 만나주시는거지 제가 중간에서 만남을 주선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요. 자꾸 증명하라 증명하라 하시는데 이 구조가 그런게 아닙니다. 증멸할수가 없어요. 증명은 하나님이 공개적이 아닌 각 개개인에게 나타나셔서 해주십니다.
공개적으로 증명하면 이세상에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 믿죠. 성경에 나와 있는것 처럼 알곡과 가라지 구분이 필요해요. 이 세상 인간세상에는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 사탄이 악마같은 이들을 뿌려 놨습니다. 하나님이 알곡이 다칠까 염려되니 일단 같이 자라게 두라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지금 세상은 악마같은 이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같이 공존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증명하면 이 세상의 악마 같은 이들도 (가라지) 다 믿는 문제가 생겨요. 알곡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믿음과 회개능력이 일단 필요해요. 악한자들은 절대 회개 못합니다. 불가해요. 자신의 죄를 볼수도 없고 반성하고 돌이키지 못합니다. 그들은 본성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싫어해요. 하지만 이역시도 자유의지에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되도록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라세요.
주변의 많은 증언, 간증을 듣고, 믿음이 생기면 교회를 찾아 하나님을 만나실 겁니다. 그렇게 만나서 은혜 받으시면 저처럼 길에 나아가 복음을 전하시게 되겠죠. 제 글을 보는 많은 분들이 저처럼 주님을 알게되고 심판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종교를 찾지마시고, 종교를 고르지 마시고 진짜 신을 찾으세요. 여러분을 창조하신분을 찾으세요. 그리고 그분께 지금의 이 시대상황에 대해 들으세요. 그리고 포로된 삶에서 구원 받으세요. 사탄으로 부터, 지옥으로 부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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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처버
상대방에게 상당히 무례한 언행을 자주하셔서 그래서 처버님 질문에는 되도록 답을 안하려 합니다. 그러니 제게는 되도록 질문을 말아주세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다른분들에게 하시거나, 인터넷 찾아보시길 바래요.
이글을 보시는 다른분들을 위해 질문에 답하자면 저는 하나님 만나고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알콜중독 벗어나고, 이혼할뻔한것도 벗어나고 오히려 천국같은 가정으로 변했고요. 지독하게 하던 욕도 사라지고, 거짓말도 사라지고, 사람들과 관계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술, 담배, 야동 다 끊어지고, 남 돕지 않던 제가 20여곳이 넘는곳에 기부를 하고, 나쁜직업도 버리고 돈 못벌지만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직업으로 바꾸고 등등 말로 하기엔 너무나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이뿐인가요? 다 적을수가 없습니다. 그분은 제가 누굴 미워하면 사랑하라고 하시는 분입니다. 제게는 원수같은 사람도 사랑하라고 하시는 참 속도 좋은 분이시죠. 저를 이렇게 변하게 만든분이 하나님일까요? 사탄일까요?
다른 사람들이 저를 이제 아주 좋게 봅니다. 저를 보는 시선을 제가 이제 압니다. 주변에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행복해 졌습니다. 저로인해 하나님 믿고 행복해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느끼는 시선입니다.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그 열매로 안다고요. 성령을 따르는 자인지 아닌지는 그 사람에게서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나타나는지 보면 된다고요. 이단도 이런 열매로 알죠. 사탄은 이것을 절대 흉내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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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Rehma
인터넷 찾으면 당신이 경험한 일을 찾아볼 수 있습니까? 제가 인터넷으로 당신의 경험을 찾을 수 있어요? 무례하다? 본인의 소통없는 소통은 대화를 하기 위한 정당한 수단이고 그것에 의문을 제기하는건 무례한 행동이라 이거임? 무례함이란 그런뜻임? 그렇다면 계속 무례한 짓을 하겠슴 질문은 당신한테 한거지 인터넷에 한게 아님
백번 양보해서 신의 존재 자체는 그렇게 우겨대니 그렇다 치더라도 당신이 영접한게 사탄이 아니라는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느냐 물었슴 사탄이 그깟 성령의 9가지 열매라고 들이대면 그걸 님이 분간할 수 있다는거임? 사탄이 작정하고 속이는데 안속는다 이거 아님? 뭔 자신감에서 그런소릴 하는거임?
대화는 상대방이 이해할만한 소릴 해야 대화가 되는거임 본인이 답변할 수 없는 문제라면 주장하지도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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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 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1: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