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집에서 편안하게 드려왔던 유튜브 예배, 이대로 괜찮을까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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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해적판

계속 외면하셔도 계속 댓글 달겁니다

님이 다니시는 영락교회를 세운

한경직 인간이라 부를수 없었던

사탄 한경직과 그 수하들 서북청년단

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락교회가 이렇게 성장한게

한경직과 서북청년단이 학살해서 얻은

피값으로 교회를 우뚝 세웠으니

님들은 그 피의 제단에서 사탄에게 기도를 드린다고

생각 안하세여?

2021-12-14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