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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종교포럼 입니다.

천주교에서 인정한 생활성가9

어처구님
등록일 2021-12-15 17:21
조회수 16206

가사를 약간 바꾸긴 했지만 거의 95% 그대로..

종교의 역할이 민중의 삶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라 생각하면, 노래 선정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민중가요인 바위처럼도 해당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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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Yuji / 한국에서 유일한 기독교는 캐톨릭 뿐. 나머진 다 돈과 여자에 환장한 사이비 개독 도적의 무리들. 없는 자들...

앙팡™

사랑으로인줄...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는...

2021-12-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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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폴리뿌

어익후 학생때 듣던 노래를 여기서 보네요.

2021-12-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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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십년

광야에서도잇어요

2021-12-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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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Yuji

한국에서 유일한 기독교는 캐톨릭 뿐. 나머진 다 돈과 여자에 환장한 사이비 개독 도적의 무리들.

없는 자들의 편에 서서 고난받고 박해받다 죽어간 예수의 삶을 뒤쫒을 때 진정한 기독교의 가치가 실천되는 거죠.

2021-12-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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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의나라

대학때 과내 학생운동 동아리 이름이 이노래 때문에 하나됨이였는데ㅋ

천주교 성가에 실렸다는게 신기하네요.

2021-12-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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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뿜뿌뽐

그렇군요.. ㄷ ㄷ ㄷ

2021-12-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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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대학교때 천주교동아리했었는데 미사때에도 민중가요 많이했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성가를 부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자연스러웠던

바위처럼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2021-12-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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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하세요

2옥타브 솔까지 있는

높음 음역대를 요구하는 성가이네요

2021-12-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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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dmin_noreply

인기글로 선정되어 뽐쿠폰이 발급되었습니다.

2021-12-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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