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785]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10

무슨일 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하루종일 이 게시판에 상주하시면서 누군가를 지적하고 비난하시고...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데 타인이 글남긴 시간까지 보고 비교하시기까지 애쓰시는게 안타깝네요.

이 귀한 시간들 다른곳에 사용하시면 좋을텐데.....시간이 아까워요.

이곳 운영자이시거나 무직은 아니시죠?

@Rehma 님이 하루에 몇개씩 올리는건 정상이고 남은 운영자나 무직?

전에도 말빨 딸린다고 인신공격해봐야 본인 수준만 떨어진다고 얘기했는데 못끊는걸 보니 알만합니다

그런 손가락으로 말씀이 어쩌고 하는거 부끄럽지 않아요?

@가을비소리 

궁금합니다. 

매일 이 소중한 시간을 사용해 이루고자 하시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Rehma 매번 말해도 질문으로 답하면서 뭘 자꾸 물어요

말빨 딸리면 인신공격에 저주나 협박하는 사람 말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과 얘길 하고 싶은데

매일 뻘글로  덮어놓고 서로 아멘아멘 바보놀이 하면 멀쩡한 신자들까지 욕먹인다고 몇번을 말해요

차단하고 신경 끄재도 따라다니고

어그로 끌면서 욕먹긴 싫다

싫어하는 사람많으니 개신교인들끼리 글나누고 싶으면 포럼 만들래도 싫다

뭐 어쩌라는겁니까?

님같은 사람이 교회 싫어지게 한다는게 농담이나 핑계같죠

님은 이 게시판에 맹신자만 남아서 서로 아멘하는게 목적입니까?

@가을비소리 

댓글 입력시 위에 이런글이 있어요.

얼굴 안보이는 곳이라고 말을 막하십니다.

직접 보고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분인지 궁금해요

평소 실제 사람들에겐 자신의 의견을 잘못하시는 분이죠?

말할곳이 없으니 이곳에서 해소?하시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Rehma  저주하고 협박한거 팩트

몇번을 말해도 지금처럼  말빨 딸리면 인신공격하는거 팩트

직접보고 말할 수 있냐는건 현피 신청인가요 ㅋ 진짜 가지가지하네요

눈 귀 꽉막고 무슨 포럼에서 대화를 하겠다고

내가 꼭 찌질해야겠죠? 

비난과 포교만 남은 포럼은 버려지고 폐쇄되겠죠

그게 목적이라면 지금처럼 힘내세요

@Rehma  내 말은 왜 씹으십니까

님 다니는 교회 목사가 그렇게 하라고 합니까

한경직에 대해서 물어보면 대답하지 말라고?

그런 사탄의 종자가 만든 교회에 다녀서

천당가실거라 믿으십니까?

제가 보기에 거기는 피의제단으로 사탄의 제물들같은데여

@Rehma 이러니까 기독교들이 개독이라고 욕먹음

타인과의 소통? 그딴거 없음 

자기들끼리 으샤으샤하고 아멘하면 만사땡임

남한테 피해주던말던

아멘~~하면 전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