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특유의 독선에서 여러 문제가 나옵니다

정통과 다르게 해석하는게 이단일텐데

예전에 순복음은 이단이었고 지금은 아닙니다

유대교를 이단이라 하는 천주교 신자는 못봤는데 개신교는 뿌리를 부정하죠

개신교 교파가 수십개인데 이단의 기준은 뭘까요

솔까 가톨릭인 전세계에서 13억 이고 개신교가 10억 아래이죠.

13억과 10억이 서로 이단이랍시고 싸우면 답도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천주교 이단이라고 하는 쪽은 대부분이 장로교 쪽이 되는데,

웃긴 소리죠. 장로교는 전세계적으로 보면 한 3천만명 정도 될까 합니다. ㅋ

3천만명이 13억 한데 이단 소리 하는게 가당키나 한지 모르겠네요~

성경이 행하라 하신것이 사이비라고 해석할순 없습니다.

평화의 시대에 천주교가 예수의 고난,치유,베품 이런모습만 보여주니 착각하시는데

예수님은 평화주의자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인의 원수를 갚기위해 적을 죽이라 하셨습니다.

법에 저촉되니 행하지 않는다? 형법안쪽으로 종교가 숨어들었지요.

지금 예수님의 무덤 성지 예루살렘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참전하셔서 성경말씀대로 팔레스타인을 공격하세요.

성경문구 원본 그대로 가져와봤습니다.

성경의 민수기 31:1 - 20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너는 미디안 사람에게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갚아라.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너는 조상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3.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당신들 가운데서 전쟁에 나갈 사람들을 무장시키시오. 미디안을 쳐서, 미디안에 대한 주님의 원수를 갚아야 하오.

6. 모세는, 각 지파에서 천 명씩 뽑혀온 이들을 전쟁에 내보내면서,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들과 신호용 나팔을 들려, 그들과 함께 전쟁에 나가게 하였다.

7. 그들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남자는 모조리 죽여 버렸다.<---살인을 지시함.

8. 그들은 군인들만 죽였을 뿐 아니라, 미디안의 왕들도 죽였다.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 등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고, 브올의 아들 발람도 칼로 쳐죽였다.

9. ○이스라엘 자손은 미디안 여인들과 그 아이들을 사로잡고 짐승과 가축 떼와 재산을 모두 약탈한 다음에,

10. 그들이 살던 성읍과 촌락들은 다 불질렀고,

11. 사람과 짐승은 다 노략질하여 모두 전리품으로 삼았다.<---금품갈취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우리들이

예수님이 십자자에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 죄가 용서받았다는 것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예수님이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그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수있으며 죽는다해도 예수님이 증인되어 주신다고 하니.. 이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이것이 중요한 논점 아닐까요?

베드로, 요한, 바울등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삶이 변했어요.

바울은 학벌좋고 배경좋은 사람인데,, 이런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님 전하는 것으로 삶을 바쳤어요.

천주교에서의 시작으로 복음을 잘 전파했다고 생각하고

뿌리를 이어받아 기독교가 예수님 중심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뉴스에 나오는 안좋은 소식들은 논외로 하고요, 안타깝지만 )

예수님도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나를 반대하지 않으면 나를 위하는 자라고..(막9장40절)

이단이란 끝이 다르다는 것인데..

시작은 같아 보이는데 후에 확인해 보면 다른 경우를 봅니다

말이 길어져서 마무리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