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당에 나가보려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네요11
- 눈딱감꼬노까
- 등록일 2022-03-27 19:48
-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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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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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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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헌금은 마음의 표현이에요.
내셔도 되고 안내셔도 되요. 교회를 다니시면서 감사하신 마음이 생기시면 그때 표현하셔도 되요. 만약 누군가가 강요한다면 그건 잘못된겁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우러나와 표현하는걸 좋아하세요.
부가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왜 꼭 돈으로 헌금을 해야만 하냐면. 그건 돈에 우리 마음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성경에 쓰여있어요,. 그래서 돈 많은 부자가 헌금하는건 그렇게 기뻐하지 않으세요. 그런 분들은 다른 방법?으로 표현이 되어야 하겠죠? 아무튼 예수님이 중요한 키맨입니다. 꼭 예수님을 알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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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나무
하나님을 알고자 하시는 마음을 가지셨다니 기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설교를 들으며 예수님을 만나게 되시기 전까지는 헌금은 아무도 내라고 하지 않고 내지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하나님 말씀안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고, 믿음이 생기시면 교육을 신청해서 받으시고 세례를 받으시면 세례교인이 되십니다(6개월정도 소요) 세례를 받을때 교무금이라고 헌금을 약정하게 되는데 이역시 약정하지 않으셔도 상관없고 어느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헌금은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감사와 기쁨이 넘칠때 즐거운 마음으로 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심신의 안정과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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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님은 무인도에서 왔나요? 아니면 북한에서 왔나요? 헌금을 안내고 교회에 다닌다? 세례받을때 교무금 약정을 안한다?
주식회사 교회 직원들의 눈총을 견더낼 뱃장이 있다면 모를까 현실과 동떨어진 혹시 교회 다닌지가 오래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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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교회나 성당이나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 감사로 드리는 헌금으로 유지됩니다 성당은 2010-2017년까지 양천성당 다녔고 세례와 견진 받고 독서봉사 했습니다. 교무금 내라고 한번도 들은적 없고 2016년까지 헌금 안내다가 2017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십일조 내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부터 교회에 다니게 됬고 3곳의 교회를 나가봤지만 헌금 내라는말 한번도 들어본적 없이 다니도 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가 있으면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헌금입니다 고향설님께서 눈총을 받으셨던 아픈 상처가 있으신것 같은데 교회나 성당이나 사람들이 모인곳이고 예수님께서도 교회를 치료받아야할 환자들이 모인곳이라고 말씀하신것처럼 서로에게 상처도 주는 곳이 맞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상처를 주고받는곳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로을 품어주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곳입니다 항상 교회의 단점을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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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평화나무 성당이 아니라 개독교라는 개신교회를 말하는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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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리스도교는가지마세요. 불교가세요. 그리스도교에는 맹신밖에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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