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중인 ARC Midi TOWER박스 비교샷.
박스는 동일규격을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케이스 개봉후 사진.
상단 사진입니다. 상단의 IO포트 덮개와 매끈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방음패드 작업된 측면 패널 안쪽입니다.
측면 사진.
나사 별로 각각 다른 비닐백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Good 입니다.
L5000 측면패널의 무게입니다.
제가 사용하던 ARC Midi Tower케에스의 측면 패널 무게입니다.
여기서부터 제 주관적인 생각을 서술하겠습니다.
일단 케이스 디자인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제일 싫어하는 디자인이 선정리 공간 확보하려고 측면 패널에 굴곡 주어서 바같쪽으로 튀어 나오는 겁니다.
차라리 샤시 사이즈 자체를 크게해서 직선으로 뽑는게 훨씬 깔끔하죠.
팬컨트롤러 만든다고 조잡하게 케이스 주면에 스위치 다는 것도 질색입니다.
저는 "Simple is Best!"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L5000의 디자인은 합격점입니다.
전면상단 IO패널 덮개도 그렇고 정말 디자인은 최고 인거 같습니다.
쿨링팬도 많이 제공해주고요.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와 비교해서 단점도 서술하겠습니다.
위에서 저울로 측면패널 무게를 잰 결과를 보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Arc Midi Tower와 비교해서 가볍고 강판이 얇습니다.
차라리 방음패드 아무 효과도 없고 마감만 어렵게 하는거 빼고,
강판 두께를 두껍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오직 디자인만 보고 이 케이스 산거라 만족합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