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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뛸 사탕류 어떤게 좋을까요?
소금캔디?
아님 포도당캔디??
젤 2개랑 캔디 몇개 들고 뛸건데..
소금캔디는 여름에 땀 많이 흘려 먹는건가요?
봄에 첫 하프 아무것도 없이 뛰었더니 힘들긴 하더군요
중간에 급수대에서 주는 음료만 먹었는데.. ㄷㄷ
중간에 쉬 마려워서 화장실 들리고..
암튼 이번 가을대회는 2시간 아래로 들어오고 싶네요 ㅎ
아디다스 저렴이 - 나이키 페가수스 39 - 브룩스 글리세린 20(방출) - 나이키 페가수스 40 - 뉴발란스 1080 v12 - 호카 클리프톤9 순으로 신고있습니다
아디다스는 진짜 갈갈이 찢어져서 버렸고
페가수스 39는 현재 1200킬로..
브룩스는 앞꿈치 통증으로 방출..
페가 40은 현재 600킬로
뉴발도 7~8킬로 넘어가면 앞꿈치 통증으로 짧게 조깅화로만 신고 있습니다 현재 700킬로
최근에 커플 운동화로 호카 샀는데 100킬로쯤 신었는데 편하네요 ㅎ 근데 비쌈..
상반기 하프는 페가수스 40으로 2시간 2촌가 나왔습니다
하반기 첫 대회는 그래도 편하게 신던 페가수스가 나을까요 아님 최근에 산 클리프톤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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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106.101)
젤 하나먹고 뛰기시작해서 제품마다 다르지만 30-40분에 하나씩드시면되겠습니다
포도당으로 사봐야겠습니다
젤드시라구요. 연구결과와 엘리트선수들 처럼 보급하면 손해볼일은 없습니다.
아아 사탕 말고 젤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