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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전에 무엇이 있었을까요?
바로 절대적인 공간입니다. 절대적인 공간이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빅뱅이 성립됩니다.
사실 빅뱅은 한번뿐이 아니라 여러번이었다는 이론도 있지만 이 역시 절대적인 공간이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통일장 이론은 어떻게 설명되어야 할까요?
양자의 영역과 거시의 영역을 통일할 수 있는 방정식이 존재할까요?
물론 존재하기 때문에 11차원 초끈이론이 각광받고 있지 않을까요?
저는 통일장 방정식을 이렇게 알아냈습니다.
E = MC²
에서 M이 질량을 뜻하는데 질량의 요소에 양자의 영역인 변화하는 실체가 들어있어야 합니다.
양자의 영역은 불확정성의 원리와 같이 변화합니다.
바로 물질의 변화입니다.
물질의 질량은 변화합니다. 에너지의 변화 때문입니다.
에너지란 무엇일까요?
엔트로피와 같이 에너지는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축구공에 있는 에너지는 공을 차는 선수의 능력에 따라 변화합니다.
잘 차는 선수가 차면 공이 엄청난 에너지를 일으키고 골인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에너지는 변화합니다.
그 중의 핵심이 사람의 에너지, 곧 기운이며 사람의 마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따라 사람의 기운, 곧 분위기나 아우라가 변화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질량에 적용됩니다.
관찰자의 시점입니다.
관찰자가 나쁜 마음을 먹으면 물의 에너지가 안좋게 변화합니다.
관찰자가 따뜻한 마음으로 물을 대하면 물이 아릅답게 변화합니다.
동물과 식물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의 관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곧 질량은 많은 에너지 변화중에서도 사람의 에너지 변화에 대해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여기서 M을 질량에 사람의 에너지 변화를 적용한 MW로 고안해봅니다.
그렇다면 E = MWC²
이라는 방정식이 성립됩니다.
이를 11차원 초끈이론에 적용시키면 완전하게 대칭을 이루는 아름다운 방정식이 도출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읽어보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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