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드세요, 댄스비빔밥’ 즐거움과 동시에 무용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
한국무용, 발레, 댄스스포츠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선보인다.
해설, 질의응답시간, 무대와 객석을 넘나드는 관객과 무용수 등의 무대 속 구성을 통해, 무용도 더 이상 어려운 대상이 아닌, 친근하고 다가오기 편안한 대상임을 알리고자한다.
[작품소개]
다락에서 펼쳐지는, 관객과 소통하는 무료공연.
한국무용, 발레, 댄스스포츠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선보인다.
전통과 모던(창작) 공연을 해설과 함께 관람하여, 즐거움과 동시에 무용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획의도]
비빔밥,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무료로 드세요, 댄스비빔밥’이란 공연 명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무용도 더 이상 어려운 대상이 아닌, 친근하고 다가오기 편안한 대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해설, 질의응답시간, 무대와 객석을 넘나드는 관객과 무용수 등의 무대 속 구성을 통해 무대와 객석, 무용수와 관객 이라는 선을 극복해보고자 하였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출연진(발레전공: 고샛별, 한슬기/한국무용전공: 김영하, 정인지, 정예슬, 조성원
/댄스스포츠전공: 김아름, 이경륜)
*스태프(고아란, 고혜주, 한상이 ) *사회자: 조함인
[단체 소개]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재학생들이 중심으로 된 소규모 단체로, 발레, 한국무용, 댄스스포츠를 전공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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