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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착한 사람
사천의 착한 사람
제목
사천의 착한 사람
분류
연극/뮤지컬
장소
대학로 선돌극장
기간
2018-10-10 ~ 2018-10-14
관람료
전석 10,000원 
문의
010-5346-6899 
홈페이지
http://otr.co.kr/performance/view?post_id=PX1PG-7CGI18100100000010 

Female Directors Performing Art Festival 이지 기 여 성 연 출 가 전 열 세 번 째 이 야 기 홍란주 연출의 사천의 착한 사람 2018.10.10 ~ 10.14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 착하게살 수 없는 세상에 당당하게 살기 위해 탈을 벗어던지다. 사천의 착한 사람 중국 사천에 신이 나타나 착한 사람을 찾으면 하늘에서 땅을 징벌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한다. 선이는 빈민굴 사람들에게 쌀을 나누어주며 착하게 살려 하지만 | 사람들은 착한 그녀를 이용한다. 선이는 냉정한 사업가 사촌 선일로 변장해 세상과 쉽게 소통하는 방법으로 빈민굴 사람들을 공장 직원으로 써서 가난한 상황을 극복해간다. 한편 선이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은 선일이 선이를 죽였다고 믿고 신고한다. 재판관으로 나선 신 앞에 선이는 자신이 선일이자 선이임을 고백하고 어떻게 착하게 살 수 있는지 도움을 요청하지만 신은 선이를 남겨두고 승천한다. 선이는 신과 결별하고 자신의 탈을 내동댕이 친다. CAST 박무영 | 선이 선일 역 성경선 | 양순 역 외 도광원 | 양순 역외 더라인 가내노동 환도열차 햇빛샤워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여기가 집이다. 외 문제적 인간 연산 원이 엄마, 검정고무신 인류 최초의 키스 햄릿 서울의 착한여자 외 부산연극제 신인상(2001) 열엿새달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올모스트 메인 외 - STAFF 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 각색, 연출 홍주 고문 이승옥 액팅코치 황연희 의상 양정현 무대 박미란 소품제작 김건일 조명 강병주 기획 이유찬 음악 김유진 조연출 오유라, 유현정 제13회 여성연출가전 | 2018.09.26~10.21 | 선돌극장 | 나온씨어터 | 평일(수·목·금)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 | COMMING UP NEXT 박윤희 연출 - 네부카드네자르 | COMMING UP NEXT 박진희 연출 - 달각시가 달각, 달각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공연된 제1회 여성연출가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5명의 연출가와 1000여 명이 넘는 예술가들이 본 페스티벌에 참여했고 80편의 작품이 올려졌다. 여주기 명실상부 대학로를 대표하는 연극제로서 기성 연출과 신진 연출, 그리고 많은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여성예술가들의 창작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 제13회 여성연출가전은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선돌극장과 나온씨어터에서 숨通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도전들을 그려내고자 한다. ale directors performiar Totival 2018년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선정 2018년 공연장대관료지원 선정 주최 1S연출집단다 주관 극단 마고, 극단 목수, 극단 시선, Kuks ground, 스튜디오 말리, 아트컴퍼니 길, 창작집단 아투지, 팀 스케네 프로듀서 낙타공장 정민규 기획 이윤주 무대감독 최영환 포토그래퍼 황규백 디자인 유정 예매처 인터파크 Ticket 010-5346-6899 후원 AMORE PACIFIC 위한 서울문화재단 씨어터백 나온씨어터 극단 아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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