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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회 | 다친 팔 부여잡고 버틴 곽해성, 성남 승리의 이유4

어제경기에서 신인 곽해성선수는 팔 골절이 된거같아도 들어갔었고(개인적으로 너무 위험한 행위로 생각되네요.)
바우지비아는 체해도 뛰었고.

수원선수들 의지좀 본받아라. 좀.. 아오..


업무도 힘들어서 빡치고 있는데.
최근에 보여준 수원의 의지만 보면 더 스트레스 ㅠㅠ

수원에는 투지가 없어요~~~~

요즘 힘못내는 팀들 우리 수원 잡숴봐요~ 쓰러지는 소도 일으킨답니다..ㅠㅠ

근데 수원의 많은 신인선수들은 도대체 언제 나올까요..
다른 팀들은 신인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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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가레쓰홍철
수원 조성진 신인이에요.. 중고신인이긴 하지만... ㅎㅎ

수원 개노답축구!!!
2014-03-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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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행복을향하여
너무너무너무 중고신인이지요.. ㅋㅋ
아 노답 스트레스 ㅠㅠ
2014-03-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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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닥공전북
곽해성은 진짜 대단하면서도 위험해 보였어요
2014-03-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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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행복을향하여
부러졌는데 뛰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ㅠㅠ
투지는 인정! ㅎㅎ
2014-03-2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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