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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포럼 입니다.

첼시를 책임질 미남인 두 선수3

등록일 2014-04-13 00:20
조회수 615

1, 루카스 피아존

한때 제2의 카카로 불리웠던 브라질리언 입니다. 94년생으로써 현재 비테세로 임대되어서 네덜란드리그 스탯왕으로 등극

2, 토르강 아자르

네...에당 아자르 동생입니다. 93년생으로써 에당 아자르 영입할 당시에 같이 영입했습니다.

현재 벨기에 리그 임대중이며,벨기에 리그 13년도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물론 현재 두 선수가 뛰고 있는 리그가 벨기에/네덜란드라...현재 EPL과는 매우 큰 리그 수준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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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넌너무찰져

아직은 좀 더 성장해야할듯싶네요~ㅎㅎ

2014-04-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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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해야 하긴 한데..

스털링처럼 기회를 주지 않는한 크게 될거 같진 않네요.

그냥 첼시에 이런 선수도 있다라고 한번 올려보았어요..

무엇보다 93/94년생이라 커야 한다고 하지만은...

92년생들이 이제 서서히 각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는 시점에서 이제 이 두선수도..

첼시서 1~2년사이에 자리 못잡으면 다른팀 가겠지요.

2014-04-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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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05000

에당이 그렇게 칭찬하던 킬리안도 기대가 되고요.

전 맥키크런이 정말 애증의 대상입니다.

2014-04-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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