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황선홍
스틸타카를 포항축구에!!! 포항의 과르디올라!!
입지 최고, 인기 최고 얼굴도 잘생김!!
수원 서정원
아직까지는 형님리더십이 유효한듯 하나,
전술은 글쎄.... 무색무취...
그래도 인천전 이후로 분위기반등에 성공. 몇경기 시간은 번 모양새.
전남 하석주
굵직한 영입들 몇건으로 아직 리그 초반이긴 하지만 전남을 상위권에. 안정적
전북 최강희
시즌 초반 타칭 1강으로 뽑힐 정도로 우승유력 후보였으나 아직 전북 특유의 축구는 안보임...
광저우 원정 이후 팀 전체가 침체기. 그래도 일단은 믿고보는 우리 이장님!
울산 조민국
시즌 초반 철키타카로 포항과 함께 우승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전임감독의 포스를 지우지 못함...
주전 혹사 및 이해할 수 없는 임대(마스다)로 위기..
팬들사이에서 슬슬 신뢰감을 잃어가는 중
제주 박경훈
매시즌 평균은 찍어주나 올시즌 좋은 보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2% 부족...
경기력에 비해 승운이 부족한듯... 패션센스는 굿
지난시즌부터 경질여론이 조금씩 돌고있음...
성남 박종환
쉴새없는 파도축구로 전방위적 압박을 바탕으로 한 뛰는 축구를 보여주는 중.
시즌 초반에는 약팀의 면모(?)를 보여줬으나 최근 울산을 원정에서 잡는듯 시동을 걸고 있는듯.
부산 윤성효
시즌 초반 포항 서울을 잡으며 돌풍을 일으키는 듯 했으나 최근 5경기 무승중...
아직 경질여론은 없는듯. 에이 그래도 리그 스토리 메이커 효멘인데~
경남 이차만
노장 감독으로 젊은 감독 사이에서 고군분투중...
작년시즌에 비해 거의 전 포지션의 선수가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직 조직력을 갖추기엔 무리인듯..
아직은 지켜봄..
상주 박항서
벤치에서 자고... 핸드폰 던지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기위해 노력중..
경질해도 마땅한 대안(군팀을 맡는 감독이 없을듯)이 없어 그냥 맡겨놓는 듯..
서울 최용수
작년 아시아챔스 준우승, 리그 3위로 acl진출 하였음에도 올시즌엔 어느 한경기도 만족스러운 경기를 못보여주고 있음..
팬들은 최대 라이벌 수원한테 지는 한이 있어도 빨리 바닥치고 짤렸으면 한다는 소리가 적잖이 들림..
인천 김봉길
봉길매직? 그게뭥미??
순위도 그렇고 선수기용, 경기력 모두 봉길매직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주는중.
(작년 스플릿 이후에 현재까지 1승밖에 거두지 못하는 졸전이 반복중)
인천이 현재 선수 월급도 지급 못하고 있는 아주 안좋은 상황이라 대안이 없어서 자르지도 못하는 모양새..
그냥 밤에 몇자 적어봤네요...
진짜 감독 목숨은 파리목숨인듯 싶네요...
최용수 감독, 김봉길감독은 좀 안쓰러움 ㅠㅠ 둘다 사정이 있는데..
제가 제대로 보고있는거 맞나요? ㅋㅋ
죄송하면 잘하thㅔ요!!
빼놓을 수 없는 짤 투척!!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 비회원 *]](http://cdn.ppomppu.co.kr/zboard/nickcon/646148.gif?v=20241118)
[111122]나이스가이^-^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