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공식 SNS “박지성 고마워요”4

-맨유는 박지성이 EPL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미래에 행운이 함께하길 빌며 함께한 추억에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메시지는 등록된지 5분만에 약 3,000명 가까운 팬들이 리트윗하며 널리 공유되고 있다.-

박지성은 어딜가나 인정받는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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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GTI

맨유 최초의 아시아 레전드로 남겠죠?

2014-05-14 점아이콘

20대를 함께한 영원한 캡틴입니다

2014-05-14 점아이콘

2017-01-24 * 점아이콘

backham

그리고 왼쪽 가슴에 박힌 매뉴 엠블렘 두드리는 세레모니 ㄷㄷㄷ

201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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