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전에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8
- 호이호이허이
- 등록일 2014-06-23 19:05
- 조회수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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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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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이나 4141에서 수미를 기성용으로 두셨는데요...그건 폭망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2002년에 우리나라 주요 표메이션은 343으로 알고있습니다. 3백은 상대의 측면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미들에서 윙백역할을 맡은 선수들의 수비력과 체력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 국대에서 그 역할을 맡을 선수들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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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이허이
수미를 기성용이 그나마 간격 조율이나, 볼을 키핑하는 능력이나, 롱패스에 대한 시야가 조금 낫다고 판단해서.^^
네 맞습니다. 343 이였는데, 352 변형해서 많이 썼습니다. 과거 이영표와 송종국 처럼 수비력과 체력이 좋아야 하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홍감독이 선수선발을 할 때 왜 이러한 과정을 생각을 안 했는지 의문입니다. 본인이 2002년에 뛰면서 히딩크 감독의 지도철학을 고스란히 배웠을텐데요. 조금 아쉬운 대목이긴 합니다만, 수비력 보다는 어짜피 마지막 경기기에,.^^ 글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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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이 딱인듯 싶어요. 근데 글 내용 중에 이용 오버래핑에 관한 글 있는데
어제 경기보니 몇 차례 오버래핑 갔다가 크로스 받아줄 선수가 아무도 없어 백패스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가는
괴랄한 모습이 몇 차례 보이더군요. 박따봉 빼고 김신욱이었다면 훨 나았을텐데..
진짜 폼 떨어진 따봉이 빼고 김신욱이었다면,, 알제리가 부담을 많이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