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포럼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김병지는 골을 먹고도 칭찬 받았는데. 98월드컵 선방. gif13

  • 블루다
  • 등록일 2014-06-23 20:05
  • 조회수 995
          





















 

자게에 관련짤방이 올라와서 축포로 퍼 옵니다.


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669&search_type=sub_memo&keyword=%B1%E8%BA%B4%C1%F6&no=3554725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다른의견 0 추천 0 Dexter99
우와... 대단하네요... 최인영이었으면 10대 0나왔겠군요. ㅋㅋㅋ
2014-06-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체력만땅
저때 병지형 유효슈팅 대비 선방율 98월드컵 전체 골키퍼중 2위죠.
2014-06-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조자로
98월드컵 ... 수비는 못해도 키퍼가 잘함

14월드컵 수비도 못하고 키퍼도 못함
2014-06-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우주최고
.
2015-09-14 *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n텔넘버원
아 근데 이 경기 정말 새벽에 라이브로 봤지만.. 정말 가슴아팠습니다.
후반 막판에 나온 이동국이 정말 한국축구의 희망으로 떠오를만했어요. 경기자체가 너무 심하게 털려서 어린친구가 나와서 시원하게 슛이라도 날려주니....
2014-06-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웅식이
이 경기 보면서 어린마음에 정말 비참했던 기억이나네요.
우리나라가 몽골같은팀 10대0으로 바르면서 아시아의호랑이라고 자만할때 막상 우리나라가 세계에 나가면 몽골정도의 팀이 된다는게....
김병지 아니었으면 열골 가까이 먹었어도 이상할게 없었죠.
2014-06-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killerbee
저 때도 윙어부터 개발리고 최종 수비수들도 철저히 유린당했죠.
오베르마스에게 개발려서 표정부터 울려하던 이상윤 선수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최종 예선 통과엔 이상윤 선수의 공이 있었지만 본선엔 데리고 가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알게될 정도로 처절히 발렸던 이상윤 선수였죠.
오베르마스, 다비즈, 베르캄프 등 아 참 그리고 감독 히딩크. 이팀에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설레발 친 언론ㅅㅋ들 생각만 하면...
2014-06-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크헝헝
세번째짤 턴 ㄸ
2014-06-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killerbee
이 때 제일 가슴 아팠던 것은 황선홍 선수의 부상이었습니다.
중국과 출정시합만 안했어도 부상 없이 참가할 수 있었는데 멍청한 축협때문에 깡패 축구와 출정식을 하게되었고
황선홍 선수가 골키퍼와 충돌로 전력에서 이탈합니다. (일말의 희망으로 데리고는 갔으나...)
김도훈, 최용수 선수가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당시 황선홍 선수 클래스는 탈 아시아 급이라...
2014-06-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고무공
김병지는 발이 움직이네요...
정성용은 필드골상황서는 제자리 드러눕기만 해대니...
2014-06-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1 2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