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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축구포럼 입니다.

[만화] 말디니와 나의 꿈. - 키엘리니 이야기2

- 만화 원본 블로그는 만화에 표시되어 있음.

키엘리니와 카카의 경합에서 의도치 않게 카카 얼굴에 손이 닿음.

당시 카카는 밀란에서 가장 견제 받던 선수였고, 의도적으로 카카를 가격했다고 생각한 말디니가 흥분해서 멱살을 잡음.

키엘리니는 자신의 우상인 선수에게 멱살을 잡히니 거의 울상이 됨.

경기후 키엘리니가 실제로 울었다고 알려짐.

말디니도 경기후 자신의 오해였던 것을 알고 사과함.

Q. 어린 시절부터 감명을 받은 선수가 있나?

A. 너무나 쉬운 질문이다. 어릴 적부터 난 말디니를 존경해왔다.

Q. 국대와 유벤투스에서 등번호가 3번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

A. 말한 것 처럼 말디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다. 그래서 나는 그의 등번호인 3번을 달고 뛰었다.

선풍긔

키엘리니찡ㅜ

2014-06-29 점아이콘

0 [* 비회원 *]

키엘리니쨔응 ㅠㅠㅠ

2014-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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