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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4-10-21 17:24
- 조회수 585
- http://www.sportsseoul.com/?c=v&m=n&i=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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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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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시행 중인게 아니라 KFA의 중장기 계획인 비전 해트트릭 2033의 16번 과제에 포함된 내용이었군요. 올해는 심판 배정 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하여 시범 도입하여 운영중이고 장기적으로는 K리그 전임심판제 폐지시키고 K리그 클래식부터 챌린저스리그까지 매년 상위 OO명씩 교체시키는 방법으로 승강제 도입을 계획 중이고, U리그 심판은 챌린저스리그의 하위 심판 격으로 해서 U리그에서 챌린저스리그 승격시에만 평가를 거쳐 진행하는 방법으로 할 계획인 듯 합니다.
한번 시간날 때 비전 해트트릭 2033 원문 내용 살펴보고 협회가 잘 진행하고 있는지 정리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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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 똑같은 쓰레기들이란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