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크브스의 슈틸리케호~에 대한 쓴소리11
- 등록일 2015-04-02 03:30
- 조회수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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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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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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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
상대가 이름값?이 낮다고 실력도 낮은건 아니던데요?
뉴질랜드가 붙어줄 팀이 없어서 그렇지 그렇게 못하는 팀이 아니더라구요. 슈감독도 낮은 전력의 팀들부터 붙어가면서 점검해보고 싶은것이 있을것이죠. 항상 간과하면 안되는게 슈감독은 단타치고 짧은 시간에 성과를 내고 떠날 감독이 아니라 길게보고 지도하고 있는것을 잊으면 안된다고 보네요. 이런 것으로 일희일비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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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둥이
1. 차두리 은퇴기념 경기라 원정 평가전 못 가짐.
2. 유로와 코파아메리카 예선 일정이라 유럽이나 남미 팀들 못 옴. 중동은 그나마 시차나 이동거리가 적어서 가능하지 한국은 너무 멈. 3. 카타르와 붙은 알제리도 거리도 가깝고 중동이라 개런티 많이 주니까 베스트 멤버 다 불렀지 한국 왔으면 주전 다 빠진 쭉정이었을 것임. 4. 즉 남은 아시아, 아프리카 팀들 중 우즈벡, 뉴질랜드면(원래 호주 예정이었는데 최근 아컵 결승에 붙기도 해서 취소되었음) 괜찮은 상대임. 특히 뉴질랜드는 평가전답지 않게 죽어라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평가전을 이렇게 열심히 뛰어주는 애들이면 홈경기라도 할 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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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뉴질랜드가 우리를 괴롭혔는데..
충분히 우리 전력 평가 잘된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멀었다는것과 우리의 위치를 더 잘 알 수 있었죠 이번 평가전으로
말씀하신 의견은 늘 나오던 얘기였지요..
오히려 약팀에게 져봐야 정신을 차린다라던가 저게 우리의 실력이라던가..
약체라고 우습게 보는 버릇을 고친다는 등등등... 근데 늘 해오던 평가전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