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소튼의 25m파운드 슈나이들린 영입에 앞서다
맨유가 사우스햄턴 미드필더 모르간 슈네들린 영입에 유력지로 떠올랐다.
25살선수는 EPL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중 한명이며 지난 18개월간 아스널과 토트넘에 관심을 받았지만 일요일밤 프랑스지의 보도에 따르면 그의 관심은 유나이티드가 그를 올드트래포드로 데려오려는 문의를 한후 바뀌었다.
소튼은 프랑스국가대표를 약 25M에 책정했으나 유나이티드는 아직 공식비드를하지않고있다.
유나이티드는 또다른 미드필더를 구해왔다. 루이스반갈은 마이클캐릭에 큰 믿음을 가지고있지만 이 잉글대표는 33살이며 유나이티드는 더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들은 성공적인 무릎수술에서 회복중인 로마의 케빈 스트르트만이나 뮌헨과 바르샤의 오퍼를 받은 도르트문트의 일카이 귄도간같은 선수를 고려해왔다. 하지만 슈나들린은 이미 EPL에서 증명되었고 국가대표경력도있다.
슈나들린은 무릎인대부상으로 시즌말을 빠졌지만 프리시즌에 맞춰 돌아올것이다.
지난주 프랑스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미래에대해 말했다. "네. 결정했어요. 지난시즌 많은걸 배웠고 목표는 잉글랜드에 머무는거에요. 소튼을떠난다면 유로파에나가는팀 이상이 될거에요"
"논의가 오가고있지만 아직 결정된건없어요. 물론 챔스가 목표에요. 소튼을 떠나면 그건 챔스리그팀이에요."
"계약이 2년남았어요. 만약 다른클럽이 적절한액수를 제의해오면, 그건 떠날시간이라는거죠."
"금액이요? 잘모르겠지만 적은금액에 떠나진않을거에요. 소튼은 훌륭한셀링클럽으로 알려져있죠. 가격은 충분히 높아야해요."
소튼의 로날드쾨만은 이적에 대비하여 릴의 Idriossa Gueye를 고려하고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105060/Manchester-United-box-seat-sign-25m-Morgan-Schneiderlin-Southampton.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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