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이전보다 낫지 않나요? 이전에는 죽음의 조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포트1,2은 당연 강팀이고 주로 포트 3,4에 신흥 강팀들이 나오는 거죠. 그런데 바뀌어서 포트1이 약해지고, 신흥 강팀이라 부를 수 있는 맨시, 파리, 모나코 같은 팀이 최근 챔스에서 성적을 좀 내어 순위가 올라가 포트 1,2에 위치하거나, 탈락했으니 최근 몇 년 만큼 죽음의 조가 만들어질거 같진 않네요.
작년 포트3이 어디가 걸려도 쉽지 않은 팀이었죠
그나저나 리옹은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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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알, 꼬마, 멘시, 포르투, 맨유
3 세비야, 갈락타, 로마
4 볼프스.
이상으로 조합하면 죽음의 조 같네여;;
최고 꿀은 2포트 레버쿠젠 만나고 4포트 볼푸스 피하면 되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