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상황 추측2

다구링
등록일 2015-08-27 20:18
조회수 847

갑자기 이뤄진거겠죠. 원래  저번 시즌 마치고 딴 팀을 찾아 봤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감독구상과 멀고 어울리지도 않죠.  거기다 메흐메디 구해온거 부터 손흥민을 위치를 보여주는거죠
메흐메디 들어오면  얘가 올라갑니다. 442처럼.

그런 가운데  챔스예선 1차전 후,  자기도 느끼는게 있었겠죠.  뭔가 크게 잘못됐다.  미래도 불투명.
그래서 계속 연락을 유지해 오던  토트넘 행을 추진했다 보입니다.
아마  구단주에게 상담하고 (감독에겐 화난 상태였다 추측)  구단주 OK사인 ----> 감독에게 통보
감독은 고작 몇일 2~5일 지났고 이적시장 마감이 멀지 않아 선수들에겐 말하지 않았겠죠

이게 갑자기 이뤄졌다 보는게  막스마이어를 너무 갑자기 임대추진했거든요. 웬만한 팀내에선 주전급 받을 선수..
그리고 이것도 힘들었는지 케빈캄플 뜨네요.  얘 돌문에서 위치가 불안불안하죠. 슈미츠와 인연도 있는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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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은 손 던져서 어찌 버티다가

후반에 브런트로 분위기 반전을 돌리는 모습도...

2015-08-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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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소설쓰고 앉아있네 ㅋㅋㅋ

2015-09-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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