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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축구포럼 입니다.

권창훈을 보니 역시나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발전하는거죠..4

94년생 권창훈도 꾸준한 클럽에서 경기를 치루다보니

국대에도 나오고 그러는데..

93년생 류승우는 레버쿠젠으로 가서 경기 나올 가능성도 매우 적으니

국대는 더더욱 요원해 보이고..

0 파울루스

류승우가 제주에서 뛰었다면, K리그에서도 주목받는 선수가 될 수도 있었고, 그러면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는데 많이 아쉬워요.

2015-09-09 점아이콘

류승우도 꾸준히 출전하면서 제주에서 주전을 맡았더라면은

국대에도 콜업되고 그랬겠죠..

2015-09-09 점아이콘

황의조 92
이재성 92
권창훈 94

딱 류승우도 성장했다면은 같이 뛸 나이인데..

2015-09-09 점아이콘

홍명보한테 눈에 띄려면 무조건 해외 나가야 한다능...

2015-09-0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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