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트넘의 경기를 보고 흥민이가 설자리가 많지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지션 경쟁자들이 너무많네요...
공격포인트도 지속적으로 선발출전하고 있으나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있구요
이러다가 교체자원으로 전락할 것 같은 느낌이..
얼른 공격포인트로 입지를 굳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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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용되고 있죠. 사실 작년 여름에 인테르였나?친정팀인 as로마에 보내려고 했다가 잘 안맞았죠. 아무래도 오른발이 고자 수준이다 보니
드리블 치면 읽히기 쉽상이기에 한계가 있었죠.
시즌 끝나고 프리시즌 기간동안 얼마나
끌어올리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움직임좀 많이 개선하면 내년시즌에는 중용되지 않을까요?ㅎㅎ
출전은 시켜줄 겁니다. 빡빡한 경기
일정 상 로테이션은 필수이기에
양쪽 풀백만 봐도 계속 로테 돌려주잖아요 끊임없이 오버래핑을 해야 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타 포지션 보다
엄청나죠.
토트넘 2500만 유로 아니면 안보냄.
... 그러다 잔류... 올 시즌 드디어 돈값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