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잔디구요 대구장 풋살아니고 큰경기장에서 공차로 나가네요 그래도 날씨가 저번보다는 조금 식엇내요
저녁7시부터 11시까지 찹니다 2파전이라 많이 뛰어야되요 주로 중앙미들보는데 3게임만 차면 몸이힘드네요 25분씩 차거등요 클럽팀(조축)이지만 연령대가 30대 20대 40대 50대등 골고루 잇습니다 항상나가면 티키타카좀 하고싶은데 잘안되네요 주로 가운데에서 공잡으면 횡패스나 원투로 많이 나가는 편인데 항상 포워드 보시는분들이 나이많은형님들이라 나가면 공이 안오네요 그래도 맞춰주면서 차야지 하면서도 스트레스 받긴하네요 그래서 이제는 제운동하러 나갈려고합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공찰려고 합니다 중미 보면서 나름그래도 패스나 공관리 나이런거는 잘하는데 요즘 할려고 하는게 수비가 왼쪽으로 치우치고 잇으면 오른쪽으로 치고 오른쪽으로 치우치면 왼쪽으로 치고 해야되는데 막상 드리블칠려고 하면 위치를 잘못보고 치느라 좀 아쉬운부분이 잇네요 오늘 나가서 연습좀해야겟네요 시저스 한번하고 길게 쳐야되는데 짧게 치다 보니 수비발에 걸리는경우도 잇고 형님들이 맨날 알깔려고한다고 해서 자제중입니다 드리블 치는 연습도 좀해야겟네요 오늘도 나가서 제개인적으로 운동하고 스트레스풀러나가는거니 최대한 안받고 공차야겟네요
축포 유저님들도 공차시는분들 많을꺼라생각합니다 전문적으로 공 배우신분들 중미에잇을때 좀더 안정감잇게 찰려면 어떤연습을 해야될까요 공오기전에 주위 상황 살피고 이런거랑 공관리는 잘합니다 하지만 간혹 패스 미스가 나오고 하니 저도 약간 스트레스좀받네요
수비 2~3명 붙어서 압박이 심해지면 빠져나오기가 힘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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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이나 포워드한테 좋은 공 뿌려주기 위해서 길목 차단하는 상대편 한 명 벗기는 드리블 정도는 필요하겠습니다.
수비 2~3명 붙으면 당연히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공 받기 전 상황 인식과 공관리 잘 되신다고 하니
드리블로 탈압박 하는게 아니라 수미나 수비와의 2대1 패스를 통해서 탈압박 시도해보시길.
공 차기 좋은 시간대에 나가시네요. 다치지 않게 재밌게 땀 흘리고 오세요.
-글로 축구 배운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