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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 : 벵거는 나의 니스행을 지지해 주었다

Only2ou
등록일 2022-10-22 14:10
조회수 196

전 아스날 선수 였던 아론 램지는 니스에서 커리어 재정비와 월드컵 준비를 하면서 전 감독 이었던 아르센 벵거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램지는 니스와의 3년 계약에 사인했고, 당시 프랑스 리비에라를 방문 했던 벵거는 램지의 선택을 지지 해주었다.

램지는 이렇게 말했다.

"아르센은 니스행이 좋은 선택 이라고 보았었다"

"그를 만나서 다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는 10년의 시간을 함께 했다"

"그 때를 회상하고,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이 클럽에서의 프로젝트와 월드컵, 그가 피파에서 할 일들에 대한 이야기 였다"

"물론 벵거는 니스의 프로젝트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 모든 것들을 흥미로워 했다. 난 그가 아스날에서 자신의 밑에서 뛰었던 대부분의 선수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분명 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우리들이 이곳에서 어떻게 하는지를 주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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