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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뉘벨(26)은 확실히 그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2020년 여름 자유 이적으로 뮌헨에 왔을 때 전 샬케 선수는 중기적으로 바이에른의 남바완 키퍼가 되리라는 큰 희망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CEO 올리버 칸(53)은 한 사람이 뉘벨의 계획을 방해할 것이라는 암시를 보내고 있다. 바로 마누엘 노이어(36)이다!
2024년에 만료되는 노이어의 계약에 대한 질문에 칸은 "스카이"에서 이렇게 말했다. "마누엘은 계속해서 세계적인 수준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40세까지 또는 40세 이상까지 이러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노이어와 계약을 연장하지 말아야 하는가?“
비록 바바리아가 모든 30대 이상의 스타들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1년 연장만 제안할 것이지만, 그것은 노이어에 대한 분명한 약속이다.
하지만 이것은 내년 여름까지 AS 모나코에 임대되고 2025년까지 바이에른과 계약되어 있는 뉘벨에게 무엇을 의미할까?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바이에른의 보스들은 뉘벨을 매우 좋아하고, 그와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하며, 그를 행복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본지가 밝힌 바와 같이, 11월 초,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45)는 회담을 위해 모나코에 있는 골키퍼를 방문했다.
그 후 줄리안 나겔스만(35)은 "나는 그를 많이 생각한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잘 지내고 있고, 그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바이에른이 그를 영입한 이유이다." 그러나 나겔스만은 또한 "미래가 무엇을 가져올지 항상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누는 오랫동안 경기를 하고 싶어하는 뛰어난 골키퍼이다.“ 고 말했다.
그러나 뉘벨은 빽업 키퍼로 뮌헨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대신 그는 자신의 미래를 노이어에게 맡기고 싶어한다. 바이에른 주장이 2024년을 넘어 바이에른과 연장한다면 뉘벨은 아마도 다른 클럽을 찾을 것이다.
칸이 추측한 대로 노이어가 4년을 더 뛰면 뉘벨은 이미 30세가 된다. 그는 그렇게 오래 기다리기를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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