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복귀를 위해 애쓰고 있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발목 인대 부상을 당해 아직 훈련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브라질 축구 협회는 이 슈퍼스타가 수요일 도하에 있는 셀레소 팀 호텔의 수영장에서 세션을 마쳤다고 말했다. 레프트백 알렉스 산드루도 엉덩이 부상으로 수영장에서 세션을 마쳤다.

훈련장으로 돌아가는 다닐루

역시 발 부상을 당한 라이트백 다닐루는 처음으로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장으로 돌아와 개인 훈련을 했다. 하지만 3명 모두 카메룬과의 금요일 최종 예선전에는 결장한다. 그들은 16강까지 브라질 대표팀에 복귀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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